홍수아, 여신 미모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자태 '눈길' 입력 2015-08-11 23:41:35, 수정 2015-08-11 23:41:42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 선녀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홍수아는 여신 미모와 선녀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 편으로 꾸며져 배우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