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 현실적인 치킨 먹방 화제 '군침 절로 도네' 입력 2015-07-20 14:40:40, 수정 2015-07-20 14:47:14
비스트 윤두준의 치킨 먹방이 화제다. 케이블 tvN '식샤를 합시다'의 남자 주인공 비스트 윤두준(구대영 분)은 손으로 치킨을 먹다 기름이 묻은 손으로 콜라가 든 컵을 잡지 않고 손바닥을 이용해 콜라를 마시고 있는것. 비스트 윤두준은 이 장면에서 먹방 드라마 남자주인공답게 현실적인 생활연기를 아주 잘해냈다는 호평을 들은바 있다. 한편 비스트는 20일 자정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Ordinary)’ 수록곡 ‘일하러 가야 돼’를 선공개했다. 또한 오는 27일 타이틀곡을 포함한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를 발표한다. 비스트 윤두준의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다음시즌 기다리고 있다". "비스트 윤두준이 먹방돌의 아이콘", "비스트 윤두준 노래도 연기도 너무 잘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