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비키니를 잡자! 광동 가르시니아 탄수화물의 체지방 전환을 억제해 한국의 식습관에 적절 입력 2012-05-09 17:19:54, 수정 2012-05-09 17:24:20 젊은 시절 소위 ‘몸짱’이라 불리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살 찌는 사례가 많다. 특히 남성은 40대 전후의 중년을 지나며 복부비만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두터워지는 허리둘레와 뱃살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꼭 빼고 싶다지만 정적인 직장일과 잦은 회식, 모임약속이 있는 주말 등으로 쉽게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힘들다. 인생에 있어 가장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불혹. 그러나 이러한 불혹을 뱃살과 함께 맞는다면 위험하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다. 지금이라도 복부비만 퇴출을 위한 시도를 시작해야 할 때다.
복부비만은 복부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주 원인이다. 바꿔 말하면 복부에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없애면 되는 것이다. 복부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은 보통 탄수화물을 과다섭취 했을 때 에너지로 연소하지 못하고 중성지방으로 쌓이는 지방으로,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쌀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필요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많이 먹고 쉽게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습관으로 지방축적을 줄여주는 동시에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주면 복부비만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최근에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라는 과일이 체내에서 탄수화물의 지방전환과 생성을 막아주는 효능이 알려지며 다이어트 보조역할에 좋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쌀밥과 밀가루 음식 등이 주요 식단이기 때문에 더욱 필요로 하는 성분으로 꼽힌다.
시중에 출시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원료로 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는 광동제약이 선보인 ‘가르시니아 프리미엄’이 대표적인데, 체지방 감소 기능성으로 국내최초 ‘개별인정 기타기능 1등급’을 받았고, 탄수화물과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녹차추출물 카테킨, 수용성 식이섬유 이눌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목적 외에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없다는 평이다.
광동제약 ‘가르시니아 프리미엄’을 유통중인 세븐라이프는 “이 제품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을 70% 함유하여 하루 섭취량 882mg의 순수 섭취량을 해결해 줘 많은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런칭한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초반부터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효자상품”이라고 말했다.
세븐라이프는 현재 광동제약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30일 분을 49,000원에서 할인된 39,000원에 이벤트 판매 중이며, 전 상품에 대해 무료배송 원칙을 시행하고 있다.
문의: 세븐라이프 (http://sevenlif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