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이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오르면서 개인택시들이 18일 미터기 교체 접수처인 마포구 난지천공원 주차장에 진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