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19일 발행하는 ‘현미경으로 본 세상’ 기념우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릎 관절의 연부조직, 토끼 귀에 난 여드름, 쥐의 망막 조직, 창자샘의 내강과 술잔세포를 각각 현미경을 통해 확대촬영한 것.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과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를 발굴해 매년 기념우표로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는 총 62만4000장을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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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003872010401020000002019-02-18 20:55:542019-02-18 20:55:250‘현미경으로 본 세상’기념우표세계일보이우중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