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인 5일(현지시간)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 장병들이 남수단 현지에서 주민들과 어울려 윷놀이를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