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찾은 ‘국회 한·미 동맹 강화사절단’과 재미교포들이 15일(현지시간) 뉴욕주 의회의 ‘3·1운동의 날’ 결의안 채택을 축하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