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글과컴퓨터그룹 신사업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직원들이 한컴그룹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내로봇과 홈 서비스 로봇을 조작해 보고 있다. 한컴그룹은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둔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