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줄 첫번째)와 배우 김성령(〃 두번째)씨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나눔행사에서 불우이웃들에게 보낼 식료품 나눔 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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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005060010401070000002018-12-05 23:16:132018-12-05 23:15:490불우이웃에 보낼 식료품 포장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