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