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이"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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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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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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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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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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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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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사진 속에서 감창호 대장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대강당.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강당은 이른 오전부터 조문객을 맞을 채비를 했다.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원정대 5명의 사진이 꽃에 둘러싸인 채 나란히 놓였다. 사진 속에서 대원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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