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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8일 독일 특수유리전문업체 쇼트의 ‘미라듀어 글라스’를 적용한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미라듀어는 다이아몬드에 견줄 만큼 긁힘에 강한 견고함으로 세월이 흘러도 늘 새것 같은 빛을 유지하는 특수유리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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