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제점이 한글날을 맞아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다문화어린이 모델들이 다문화 가정의 화합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및 필리핀, 캄보디아 등 해외학교에 다국어 동화책을 기부하는 `엄나나라 동화책 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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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05 03:00:00 수정 : 2018-10-04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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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제점이 한글날을 맞아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다문화어린이 모델들이 다문화 가정의 화합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및 필리핀, 캄보디아 등 해외학교에 다국어 동화책을 기부하는 `엄나나라 동화책 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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