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민관에서 1일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참모진이 회의실 앞 복도에 새로 걸린 이동재 작가의 ‘아이콘 김구’ 작품과 백범 김구 선생의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친필 글씨를 감상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