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말죽거리에서 열린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에서 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말 6필을 필두로 서초구민의 상징인 빨간 삼륜차 3대와 함께 110명의 양재1동 주민, 상인, 어린이들이 말 머리띠와 말 의상을 착용하고 행진했다.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007252010401070000002018-09-12 3:2:172018-09-12 1:55:10양재 말죽거리 축제 거리 행진세계일보이유진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