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중구 운서동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하얏트 글로벌 요리 경연대회 한국예선’을 앞두고 국내 하얏트 호텔 5개 지점 셰프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셰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인천=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