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사령관 마이클 빌스(Michael Bills) 중장과 평택주둔장병과 가족 120명이 미국의 노동절을 맞이하여 정운찬 KBO총재의 초청으로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KT 대 LG의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관전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마츠 앤 어쏘시에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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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006722010401040000002018-09-04 21:57:542018-09-04 21:57:330[포토] 주한 미8군 프로야구 단체 관람Cube이제원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