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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북특사로 파견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 두번째), 서훈 국정원장(〃 세번째) 등 5인의 특사단과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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