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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K리거인 성남 윤영선(왼쪽부터), 인천 문선민, 아산 주세종, 전북 이용이 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월드컵 기간 휴식기를 가진 K리그1은 오는 7일 15라운드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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