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2일 오전 정식 개장한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