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북극곰 사육장에서 북극곰 '통키'가 사육사가 던져준 얼음 건강식이 물에 떨어지며 만든 물벼락을 맞고 있다.

용인=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