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왼쪽 일곱번째)이 14일 경남 사천시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항공기정비사업(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 발기인 총회에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와 한국공항공사 등 주주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KAEMS는 오는 7월 말 법인이 설립되며 국토부로부터 정비조직 인증을 받아 연말부터 여객기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K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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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003112010401020000002018-06-15 3:4:132018-06-14 21:0:90국내 첫 MRO 전문업체 발기인 총회세계일보나기천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