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한 아동용품 매장에 친환경 살균케이스가 진열돼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진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 여파로 친환경 아동 생활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