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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어린이용품 판매 ‘쑥쑥’

입력 : 2018-06-13 20:11:51 수정 : 2018-06-13 2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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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한 아동용품 매장에 친환경 살균케이스가 진열돼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진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 여파로 친환경 아동 생활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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