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에서 내년 김일성 주석 출생일(4월15일)까지 완공 결의를 다지는 군민궐기모임이 전날 진행됐다고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