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소식을 일본 조간신문들이 11일자 1면 머리기사로 실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