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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베이징 국제 연 축제 및 국제 연 날리기 대회

입력 : 2018-04-30 15:39:54 수정 : 2018-04-30 1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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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첫째줄 왼쪽 6번째 대한민국 리기태 연날리기선수가 챔피언이 되어 수상자들과 함께 무대에서 손을 들고 있다. 둘째줄 4번째 손을 들고 있는 대한민국 신종욱 선수.
중국 베이징연협회 부주석 서영진(徐?珍) 부주석과 기념촬영. 왼쪽부터 류두환 선수, 신종욱 선수, 베이징연협회 서영진(徐?珍) 부주석, 최상숙 선수, 리기태 선수.
홍콩선수들의 대형 백마연이 북경하늘을 날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연인처럼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우리는 중국을 사랑합니다" 대형 프랭카드의 카피라이터.
브라질 선수의 대형 베짱이신사연이 하늘로 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연날리기 국가대표선수단 리기태 단장이 개회식에서 한국국가 피킷을 들고 있다.
주중대사관 한상국 참사관(왼쪽)에게 설명하고 있는 리기태 회장.
중국 베이징시에서 리기태 연인과( 왼쪽) 신종욱 선수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인물을 대형연으로 만들어 날리고 있다.
왼쪽에서 4번째 리기태 한국 연날리기대표 선수. 2018년 북경국제연축제 및 북경국제연날리기대회에서 연날리기로 챔피온이 되어 상장을 받고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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