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첫째줄 왼쪽 6번째 대한민국 리기태 연날리기선수가 챔피언이 되어 수상자들과 함께 무대에서 손을 들고 있다. 둘째줄 4번째 손을 들고 있는 대한민국 신종욱 선수. |
중국 베이징연협회 부주석 서영진(徐?珍) 부주석과 기념촬영. 왼쪽부터 류두환 선수, 신종욱 선수, 베이징연협회 서영진(徐?珍) 부주석, 최상숙 선수, 리기태 선수. |
홍콩선수들의 대형 백마연이 북경하늘을 날고 있다. |
"한국과 중국의 연인처럼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우리는 중국을 사랑합니다" 대형 프랭카드의 카피라이터. |
브라질 선수의 대형 베짱이신사연이 하늘로 오르고 있다. |
대한민국 연날리기 국가대표선수단 리기태 단장이 개회식에서 한국국가 피킷을 들고 있다. |
주중대사관 한상국 참사관(왼쪽)에게 설명하고 있는 리기태 회장. |
중국 베이징시에서 리기태 연인과( 왼쪽) 신종욱 선수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인물을 대형연으로 만들어 날리고 있다. |
왼쪽에서 4번째 리기태 한국 연날리기대표 선수. 2018년 북경국제연축제 및 북경국제연날리기대회에서 연날리기로 챔피온이 되어 상장을 받고 손을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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