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은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한·미 양국의 에너지분야 협력관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가스공사가 20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2021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세계가스총회(WGC)에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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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004953010401020000002018-04-20 21:51:422018-04-20 21:51:60韓·美 에너지 협력 논의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