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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P&I 2018'서 유저 중심 제품 체험기회 제공

입력 : 2018-04-20 03:08:00 수정 : 2018-04-19 1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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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hoto & Imaging 2018)에 참가해 국내·외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서, ‘감(感)’이라는 테마로 원데이 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 체험 공간 등을 통해 캐논 유저인 고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일, 캐논코리아 부스에서 모델들이 올 상반기 캐논이 선보인 4K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과 EOS 6D Mark Ⅱ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상반기 캐논이 선보인 4K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은 약 2,41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센서와 새로운 영상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해상력, AF 검출, 동체 추적 능력 등 이미징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특히 EOS M 시리즈 최초로 4K 기능을 탑재한 EOS M50은 4K 24p의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4K 프레임 추출 기능과 4K 타임랩스 동영상 모드도 활용할 수 있다.  
EOS 6D Mark Ⅱ는 세계 최경량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2,62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캐논 독자 규격 기술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로 빠르고 부드럽고 끊김없이 선명한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해낸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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