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8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한 희생자 유가족이 고인의 묘비를 닦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