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 소월시비 쉼터에서 열린 '2018 남산 음악소풍 - 꽃비놀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이 어쿠스틱밴드 '신나는섬'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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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8 18:03:49 수정 : 2018-04-18 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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