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메달을 획득하며 마지막 올림픽을 마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오른쪽)이 폐회식에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함께 찍은 셀카를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