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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26일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17개(금5, 은8, 동4)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7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해단식 후 올림픽 기간 머문 선수촌 801동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평창의 추억을 간직한 선수들은 종목별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릉선수촌 등으로 이동했다.

강릉=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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