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73돌 맞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입력 : 2018-01-28 19:21:12 수정 : 2018-01-28 19:21:1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최대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27일(현지시간) 국제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의 날 73주년을 맞아 아우슈비츠의 옛 터인 폴란드 오시비엥침의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기념관에서 촛불을 든 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오시비엥침=AP연합뉴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