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이 24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테러가 발생한 낭가르하르주 주도 잘랄라바드의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 건물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테러로 민간인 등 최소 5명이 숨졌다. 잘랄라바드=AFP연합뉴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