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한약제 오일을 원료로 개발한 금연 보조 디퓨저 ‘브레인톡스 노스모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