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가 이윤진(왼쪽)과 필립스 소속 의학 박사 마하야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마트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를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의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블루투스를 통해 전용 앱과 연동, 양치습관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덴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칫솔이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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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7 03:00:00 수정 : 2018-03-07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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