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동남아 관광객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내년 3월까지 용평리조트 등에서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평창=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