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퍼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서비스'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에 창립자 두샤 회장(가운데)과 홍보대사 안니카 소렌스탐(왼쪽), 어니 엘스(오른쪽)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시픽링스 멤버십은 전 세계 28개국 640개의 골프장과 제휴해 호텔, 항공, 관광 등을 포함한 골프여행이 가능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004749010301000000002017-10-24 3:0:02017-10-24 3:0:00[포토] 퍼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서비스 국내 론칭Cube이제원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jw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