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차주의 모든 주택대출 원리금을 합쳐 계산하는 신DTI 도입, 소액 연체채권을 대상으로 한 빚 탕감 방안 등을 담은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22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 외부에 내걸린 대출안내 광고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