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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선생 제자인 실학의 유생들이 책을 갖고 수업을 듣기 위하여 실사구시, 위민정신의 만장을 들고 선생의 생가로 들어가는 다산문화제 퍼포먼스를 구사하고 있다. 하늘 위로 정책자들과 백성들을 일깨우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경세유표의 의미로 리기태 명장이 만든 줄연이 하늘 위로 뜨고 있다.
오른쪽부터 리기태 회장, 정혜경 남양주시 문화관광과장, 장찬영 팀장이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제31회 다산문화제 경세유표 의미의 무지개 창작줄연을 시연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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