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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 ‘i30 N’을 공개하고 있다. ‘i30 N’은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주행 코스로 알려진 독일 뉘르쿠르크링 서킷에서 혹독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차로, 올해 말 유럽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토마스 슈미트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김형정 현대차 유럽법인장, 비어만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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