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합참의장(오른쪽)과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22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만나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논의하기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합참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