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린 ‘오감만족 2017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한돈 불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고 싶은 곳 1위’에 선정된 문경새재의 7km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동료, 가족, 연인과 함께 건강과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이색 축제다.
18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린 ‘오감만족 2017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에서 한돈 마스코트 ‘한도니’가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한돈자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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