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연세대)가 11일 경기도 용인 단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캠프에서 기본기를 지도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