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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에 지원하는 밀가루 800t이 지난달 31일 함경북도 청진항에 도착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이 밀가루는 러시아가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지원하는 것으로 강원도와 양강도 지방 어린이와 수유모,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보충제와 고열량 비스킷을 제조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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