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공간으로,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 360도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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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11 16:56:18 수정 : 2017-07-11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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