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휴가차 경남 양산 사저에 머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부산 영도에 거주하는 모친을 방문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해 앉아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경호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뉴스부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