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방패연 전시회

입력 : 2017-05-22 11:31:18 수정 : 2017-05-22 13:14:4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창식 중구청장이 방패연 갤러리를 관람하며 리기태 명장으로부터 대한민국-카타르 수교 40주년 때 국가가 주 카타르 한국 정기종 대사를 통해 카타르 이슬람박물관에 영구히 소장된 우롱 방패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리기태 방패연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방문한 관람객 커플과 기념사진.

 
리기태 명장의 방패연 작품 전시회를 관람한 후, 최창식 중구청장이 리명장을 격려 응원했다. 갤러리를 방문한 최창식 중구청장 내외분(가운데) , 박인순 대표이사(삼익패션남대문타운)와 리기태 명장.

리기태 방패연 갤러리 입구에서 내빈들이 한국 방패연을 사랑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리기태 방패연 명장, 최중구청장 내외분, 최상숙 한국연협회 자문위원(NNH CEO), 최창식 중구청장, 박인순 대표이사(삼익남대문패션타운).

조선시대 후기의 물레로서 리기태 명장의 소장품. 연실에 풀을 먹일 때 사용하는 물레를 현재 리명장이 사용하고 있다.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연놀이 주제로 리기태 명장의 방패연 작품 전시회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정유년 새해에 힘찬 태양의 새, 리기태 명장의 방패연 작품. 암흑에서 닭의 울음이 욺으로서 새날이 밝아진다. .

연의 눈, 방패연의 방구멍을 눈으로 구상한 디자인. 강병돈 디자인, 리기태 방패연명장이 제작.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