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가운데)이 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해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과 함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가짜뉴스와 뉴스 편식 청정지역인 신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신문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반석이며, 정보와 지식의 1차 생산기지”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안철수 대선후보, 이 회장, 황 대행,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성낙인 서울대 총장.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