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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프로야구 보기 위해 방한

입력 : 2017-04-01 01:22:06 수정 : 2017-04-01 0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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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프로야구 개막일인 31일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활짝 웃으며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는 대사 재직 시절에도 잠실 홈경기는 물론 전국 각지의 야구장을 틈틈이 찾을 정도로 한국프로야구와 두산 베어스의 광팬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귀국한 그는 프로야구를 관람하기 위해 시즌 개막에 맞춰 다시 한국을 찾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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